“펀치볼의 매서운 겨울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명품 시래기가 완성된다” “펀치볼의 매서운 겨울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명품 시래기가 완성된다” - (주)DMZ펀치볼영농조합법인 최창성 대표 - 겨울이 오면서 대표적인 가을 갈무리 음식으로 무청을 말린 시래기가 주목받고 있다. 김장을 담그면서 부산물로 얻어지는 시래기는 옛날부터 귀한 음식으로.. 지역특화 작목 2014.12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