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전통 옹기 전수자 박성일氏 [포커스 - 이 사람] 지역개발에 밀려 사라질 위기에 몰린 200여년 역사의 전통 옹기가마 7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전통 옹기 전수자 박성일氏 흙을 구워 만든 옹기는 조상대대로 사용되어 왔다. 뚝배기, 솥, 약탕관, 등잔 등 생활 용기는 물론, 쌀독ㆍ김치독 등과 같은 저장고 역할, 그리고 간.. 건강한 생활 2017.10.03